2011년 11월 18일 군입대를 앞둔 아들과 함께 북경엘 다녀왔다 그동안 이런저런 사정으로 아들과 함께 한 시간이 많이 없었다. 마침 북경에 있는 처남이 조카가 군입대하기 전 보고 싶다고 하여 처남댁에도 다녀올 요량과 군입대를 앞둔 아들 넘 마음도 달래줄 겸 10월 20일 북경을 다녀왔다.
'여행으로 힐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오스 비엔티엔과 방비엥 (0) | 2022.12.11 |
---|---|
스위스 제네바 (0) | 2022.12.11 |
영국(United Kingdom) 런던 (0) | 2022.12.10 |
이집트 카이로 (2) | 2022.12.10 |
이집트(알렉산드리아) (0) | 2022.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