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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PGA 명문 페블비치 골프 링크

미PGA 에서 개최하는 미국아마츄어 챔피언쉽응 1929년부터 내가 방문하기전까지 2010까지 9차례를 개최한 역사와 전통과 비치를 배경으로하는 환상적인 명문골프장을 그경하게 되었다, 이날도 비가 마니 내려 골클럽하우스에서 바닷가를 배경으로하는 골프전경이 정말 아름다운 그자체였다. 당시에 골프샵에 구입한 골프모자를 지금도 자랑스럽게 골프라운딩에 쓰고 다닌다. 골프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이곳에 기록으로 남겨본다.

카테고리 없음 2023.02.05

미서부 어느은광촌과 샌프란시스코

미서부 개척시대 미대륙으로 진출한 서구인들이 금과은을 채굴하는 것은 곧 굉장한 부를 창출하는 것으로 누구나 미서부대륙 금광촌과 은광촌을 찾기위해 혈안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곳의 하나인 미서부의 어느 은광촌을 구경하게 되었다, 센프란 시스코에 도착 하였을때 마침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샌프란 시스코 관광 선착장에 배를 타고 먼바다로 나가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와 샘프란시스코 시가지 잔경을 관람할 수있었는데 정말 해무로 인해 더욱더 시가지 풍경이 환상적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선박위에서 찍은사진을 모두 삭제되는바람에 이곳에 기록을 남기지 못해 마니 아수비지만 금문교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어느대학(?) 을 배경으로 찍근 사진이 있어 다행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2.05

미서부 그랜드 캐넌과 라스베가스

서울생활을 하면서 이런저런 모임에 참여하면서 알게된 지인들과 미서부 팩키지여행을을 약9일간 다녀왔다. 처음으로 미대륙을 밝아 보는 나로서는 많은 설레임과 기대가 매우 컷다. 정말 미국이라는 대륙은 대단하였다. 가는곳 마다 특색있는 문화와 특성들이 있었다. 특히 처음 태어나는 처음가본 카지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등 적은돈이지만 잃어지만 나름 새로운 문화를 겪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미서부 크랜드캐년, 브라이스 캐년등 여러곳의 캐년을 다녔는데 대륙의 웅장한과 스케일은 경이로음 그자체였다. 내가 묵었던 호탤과 호텔내 카지노 호텔 인근 쇼핑몰몰 및 베니스 배경의 뱃길

카테고리 없음 2023.02.05

태국 치앙마이 12일간 자유여행

2014년 라오스 자유여행을 함께한 후배 2명과 치앙마이 자유여행을 12일 여정으로 계획하고 진에어 항공 티켓을 구매하고 준비하였다 드디어 9월 10일 치앙마이로 출발하였다 늦은 시각 치앙마이에 도착, 치앙마이에서 가이드를 일하고 있는 후배 친구가 우리 일행을 마중하였다. 우리 일행은 밴에 몸을 싣고 호텔에 도착 여정을 풀고 가까운 카페에서 치앙마이 입성을 기념하는 가벼운 술자리가 있었다. 치앙마이 여행은 많은 한국인들이 다녀온 여행지로써 후기를 남겨놓기보단 사진으로 남겨놓고자 한다. 첫째 날에는 치앙마이에서 치앙마이로 향하는 길에 백색사원에 들렸다, 골든 트라이앵글은 태국, 라오스, 미얀마 접경지역으로 우리 일행들은 태국의 건너편에 있는 라오스에 중국의 엄청난 자본으로 투자 운영되고 있는 관광특구에 비..

여행으로 힐링 2022.12.11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루앙프라방 국제공항에서 라오항공으로 비엔티엔으로 이동하였다. 국제공항이라고 하지만 규모가 한국의 지방공항 정도였다. 하지만 최근에 청사를 개청 하여 시설은 깨끗하였다. 최근에 구입한 라오항공기또한 너무 쾌적하였다. 승무원들도 아주 친절하였다 비엔티엔 왓타이 공항에 무사히 착륙 후 곧장 메콩강 주변 호텔에 여장을 풀고 메콩강변으로 나갔다. 강변에서 라오인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여가 모여 댄스(국민댄스라고 하더군요) 삼매경에 빠져 있었다 우리 일행들 중 후배 2명이 함께 댄스를 배우면서 ㅋㅋ 날씨가 저물 무렵의 메콩강 석양은 너무 아름다웠다. 일행들은 메콩강 주변에 축제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 축제장을 찾아었나 이곳 역시도 축제보다는 한국 어느 야시장 풍경처럼 각종 물품을 파는 시장만 가득 차 있었다..

여행으로 힐링 2022.12.11

라오스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으로

방비엥에서 3일을 보내고 5일 차 루앙프라방으로~ 방비엥에서 라오스의 옛수도 루앙프라방을 우리나라 마을버스 크기의 버스에 몸을 싣고 5시간 이상 가는 동안 라오스 전역을 약 20일간 이상 배낭여행을 다니는 영국 대학생이 같은 버스에 동승, 가는 동안우리가 가져간 간식거리를 나눠 먹어면서 짧은 영어실력과 바디랭귀지로 이야기를 나누느라 지겨운 즐 모르고 루앙프라방에 도착하였다. 여행의 즐거움이란 언어, 문화와 인종이 달라도 그곳에서 만나면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 대학생은 나중 루앙프라방 인근에 있는 꽝시 폭포에서 또다시 우리 일행들과 만나게 되었다. 서로가 너무 반가워 물놀이도 함께하면서 또다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여행의 즐거움을 또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 루앙프라방에서의 둘째 날 꽝시 ..

여행으로 힐링 2022.12.11

라오스 방비엥

라오스 3일 차 ~ 5일 차 방비엥에서 방비엥에서 머무는 2일 동안은 카약킹과, 탐 짱 동굴 투어, 블루라군에서의 휠링, 저녁시간에는 시내투어를 하면서 현지식 투어와 매일 전신 마사지(태국 마사지보단ㅠㅠ)를 받으면서 보냈다. 그리고 방비엥을 떠나는 날 아침 일찍이 새벽시장투어와 오토바이를 렌트하여 방비엥 인근 시골마을 투어를 즐기면서 여유 있는일정을 보냈다. 방비엥을 떠나는 날 일행 중 부인을 동행한 친구가 무역업(오퍼상)을 하는데 업무상 급한일로 멕시코에 가야 할 있어 불가피 부부가 함께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어 아쉬웠다 블루라군과 카약킹 투어에 이용한 툭툭이~~ 방비엥에서는 어떤 행사인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 일행이 머무는 날에 불꽃놀이 행사를 한다고 하였다. 불꽃놀이를 위한 기구 설치에 여념이 없었다...

여행으로 힐링 2022.12.11

라오스 비엔티엔과 방비엥

제1일~2일 차 2014년 5월 16일 14시 이번 라오스 여행에 함께할 일행 6명과 함께 인천공항에서 조인하여 진에어 항공 티켓팅을 한 후 라오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라오스 한국과 시차가 2시간 느리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까지는 약 5 시간을 날아가 라오스 현지시각 오후 9시경 비엔티엔 국제공항에 도착, 공항 밖을 나서는 순간 밤에도 무척이나 더웠다. 비엔티엔 국제공항은 우리나라 지방에 있는 공항 정도의 규모이지만 시설 또한 열악한 수준이었다. 국내에서 수출한 중고차량인 스타렉스로 픽업 첫날에 묵을 한국 교민이 운영하는 철수네 퀘스트 룸에 도착, 일행들은 여장을 풀고 철수네 주인장이 마련해준 간단한 한식으로 약간의 시장끼가 있는 주린 배를 채우고 간단하게 술을 한잔하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다음..

여행으로 힐링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