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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그랜드 캐넌과 라스베가스

한비자59 2023. 2. 5. 00:47

서울생활을 하면서 이런저런 모임에 참여하면서 알게된 지인들과 미서부 팩키지여행을을 약9일간 다녀왔다. 처음으로 미대륙을 밝아 보는 나로서는 많은 설레임과 기대가 매우 컷다. 정말 미국이라는 대륙은 대단하였다. 가는곳 마다 특색있는 문화와 특성들이 있었다. 특히 처음 태어나는 처음가본 카지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등 적은돈이지만 잃어지만 나름 새로운 문화를 겪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미서부 크랜드캐년, 브라이스 캐년등 여러곳의 캐년을 다녔는데 대륙의 웅장한과 스케일은 경이로음 그자체였다. 

내가 묵었던 호탤과 호텔내 카지노

호텔 인근 쇼핑몰몰 및 베니스 배경의 뱃길